정식으로 “화북면동천수재허가반대대책위”가 구성되었다

“정식으로 “화북면동천수재허가반대대책위”가 구성되었다”에 대한 2개의 생각

  1. 사실관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04년 범양그룹의 자회사로 설립이 되었고, 설립과 동시에 그룹이 부도를 맞아 산산 조각이 났었습니다.
    2014년까지 20여년을 경영정상화가 되지를 못하고 처음 시작할때 40여명이던 직원들이 다 떠나고
    15명의 직원들이 너무나 악조건속에서 회사를 지켜오고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동아쏘시오그룹은
    박카스로 유명한 동아제약지주사로 현재 동천수의 지주회사이기도 합니다.
    창업자의 고향이 상주이고, 상주고등학교가 저희 재단이기도 합니다.

    2014년 부도맞은 고향기업이 매물로 나와있다는 이야기에
    마침 관계회사인 동아오츠카에서 생수사업을 하고 있기에
    인수를 하여 정상화 시키면 지역에 도움이 되겠다는 판단을 하고, 적극적으로 인수전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때마침 저도 고향이 화북에서 멀지않은 수예리라고 농암과 가은사이에 있는 은척면 오지부락이기에
    제가 해 보겠다고 손을 들고 지원을 하였습니다.

    일부 마을 어른들께 말씀도 드렸습니다만
    저희 아버지를 포함한 선대 어른들 산소가 회사에서 20키로 떨어져있고,
    저희 일가와 연결되시는 분도 화북에는 계시기 때문에
    제가 회사를 비정상적으로 운영하여 대대손손 손가락질을 받는 사람이 되지 말자고 다짐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2014.7월에 회사를 63억원에 인수하고
    설비투자로 100억원정도를 투입하였습니다.
    대부분 20년된 낡은 기계설비를 교체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기계설비는 2015.8-9월경에 마무리 되었고, 아직까지 설비의 정상가동은 되고 있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2014년은 12억원의 매출에 -3.1억원의 적자를 기록하였고
    2015년은 63억원의 매출에 -1.3억원의 적자로 마감을 하였습니다.
    2016년은 105억원의 매출에 +2억원정도 흑자를 예상하고 있어 아직 누적적자중인 상태입니다.

    말씀하신바와 같이 수백억원의 수출~~~이런것은 없습니다.

    회사가 이제 걸음마를 떨려고 하고 있고
    그 동안 위축되었던 우리 직원들도 이제 허리를 피고 얼굴에 웃음기가 돌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지켜봐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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